스마트팜 반딧불이 나래트랜드
[복합환경제어] 충북농업기술원-원예에 ICT를 더하다
설치지역: 충북농기원       |       설치일자: 2016-12-03
충북농업기술원에 ICT 시설원예로 복합환경제어반딧불이 시스템을 구축..
스마트온실에 대해서 농진청 블로그에서 잘 포스팅을 해 주셔서 원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원문출처: 농진청 블로그..

- 원예에 ICT를 더하다!! 충북농업기술원 'ICT 스마트 온실' -

스마트팜이란?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나아가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형 농장입니다.



이곳은 2016년 농촌진흥청 연구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스마트 하우스입니다.

고소득 작목 조직배양묘 순화 및 신품종 육성 연구로 활용되고 있고, 원격제어, 통합관제, 복합환경제어 등 ICT기반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한 하우스랍니다.!!

충묵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식물공학팀의 이정관 팀장님께서 직접 ICT스마트 온실에 대해 직접 보여주고 설명해 주셨는데요..



이것이 바로 하우스와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팜 어플입니다.
외부 기상부터 내부의 상태까지 모두 다 보이죠?

이렇게 스마트폰 하나로 하우스의 전체 환경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편리해 보였어요..

화면 중앙에 "1동" 제일 아랫부분에 "포그"라는 글씨가 보이시나요?
팀장님께서 이 버튼을 눌러봤더니...



짠~ 이렇게 안개가 나오더라고요!
직접 보니 엄청 놀랍고 신기한 스마트팜이었어요..

저는 이정관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ICT 스마트온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이정관 팀장님과의 인터뷰


▲ PC로도 제어 가능한 스마트온실


Q. 충북농업기술원의 ICT 스마트온실을 소개해 주세요!

A. 이곳 ICT 스마트온실은 알아서 다~~ 관리되는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ICT기반 스마트 기술을 통해 환경제어부터 모니터링까지 모든 걸 기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여기저기 설치된 다양한 센서 정보를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재배 작물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자동 조절된답니다.
이곳은 아무래도 연구시설이기 때문에 실제 농업인들의 스마트팜과는 조금 다늘 모습일 수 있어요.


Q. 스마트온실의 주요 기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가장 중요한 건 자동제어 기능입니다. 온도, 습도, 광량, 풍향 등의 환경 변화를 센서로 다 인식하고 그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해요.

예를 들어 온도가 낮아지면 난방기가 돌아가고, 바람이 많이 불면 그 풍향을 인식해서 바람부는 부분만 닫고 이런 식으로 말이죠
게다가 빅데이터 분석 기술 덕분에 각각의 작물에 맞는 최적 환경으로 조절되어서 생산성도 더욱 높아집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원격제어 기능도 있어요.
실시간으로 CCTV 영상과 센서 값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도 있고요.

만약에 설정 값을 과도하게 초과하는 등 무슨 문제가 생기면 알람이 뜨기도 해요.
이러한 기능들 덕분에 어디 멀리 가는 일이 생겨도 안심할 수 있죠.
걱정되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면 된답니다.



▲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실시간 CCTV


Q. 이 장소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A. 이곳은 조직배양 연구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에 맞게 시스템을 설립해 놓은 상태입니다.
주로 조직배양묘 순화작업, 멸종위기 식물 복원 등의 연구를 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민 분들의 견학, 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을 적용하기 전에 미리 이곳을 방문해서 실제로 보고 참고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생육 시기별로 진열된 블루베리 조직배양묘


Q. 한국형 스마트팜 육성이 가져오는 미래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A. 가장 먼저 농업인들이 행복하겠죠. 농업, 축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손이 많이 가는데, ICT로 해방되는 겁니다.
어디에 있어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안심할 수 있지요.

농민들도 마음 편히 여행 갈 수 있고, 집에서 쉬면서 조절할 수도 있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됩니다.
훨씬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작물에 맞게 최적 환경이 설정되기 때문에, 작물이 더 잘 크고 품질도 좋아지고 이는 소득 증가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즉, 사람의 노동력은 적게 투하하면서 생산성은 높아진답니다.
아직 스마트팜을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선정된다면 비용도 많이 보조받고 컨설팅도 받으면서 스마트팜을 갖출 수 있습니다.
조작도 꼭 전문가가 아니어도 배울 수 있을 정도고요.


▲ 스마트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앞으로 스마트팜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많이 보급되어서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팜이 농업의 이미지를 '고단함'이 아니라
'편리함', '행복함'으로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취재를 통해 농업이 더 큰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는데요.

한국형 스마트팜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청과 여러 기관들의 노력이
미래농업의 큰 희망과 행복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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